삼호, MS종합건설 1500억원 채무보증
김철현
기자
입력
2010.07.02 16:03
수정
2010.07.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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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삼호
는 발주처인 MS종합건설에 1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국민은행과 태전삼호제일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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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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