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9일 오후 5시 발사예정이던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오후 1시 58분 전기오작동으로 인한 소화 노즐 2개에서의 용액누출로 발사가 연기되자 발사모습을 관람하려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함정인 3009함에 오른 승객들과 관계자들이 기립해있는 나로호를 바라보고 있다. 고흥=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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