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은 우체국 공익사업 홍보대사인 탤런트 강성연(중앙)씨와 25일 서울 적십자병원을 찾아 무의탁 환자의 식사를 도와주며 격려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2010년도 무의탁환자 무료야간 간병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과 홍보대사 탤런트 강성연씨, 자원봉사자 등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병서비스를 펼쳤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무의탁환자 무료야간 간병사업'에 4억6000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2000여명의 환자가 수혜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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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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