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잠정치 속보치 차이없는 것은 두가지요인 때문 - 김명기 국장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김명기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잠정치 속보치 차이 없었다.
첫째 2008년 GDP 확정되면서 0.1%올라간 베이스업 효과고 둘째 기초자료가 확충되면서 경제항목별 지출항목별 성장률 차이 난 것 있다. 1분기 전기대비 성장률이 0.1%포인트 상향조정, 2분기 0.1%포인트 하향조정 등 계절조정계열 수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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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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