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신화인터텍이 대폭 호전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후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40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전날 보다 650원(4.85%) 상승한 1만4050원에 거래중이다.신화인터텍은 이날 지난해 매출액 3893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1%, 1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315억원으로 4122% 늘었다.
회사 측은 "세계 LCD, LED 시장 성장에 따라 매출이 늘었고 해외법인의 수익 증가로 지분법이익이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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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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