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7일 오픈 H&M 명동매장 내부 공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오는 27일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H&M 명동매장이 24일 내부를 공개했다. 오픈 당일에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의 공동작업으로 유명한 H&M은 이번에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국 매장에 선보이다. 전 세계에서 200개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한국 매장 오픈에 맞춰 한정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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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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