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똥파리' 양익준 감독 '불공정 선정 이해할 수 없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 강당에서 열린 '불공정한 독립영화전용관 선정에 반대'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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