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장중 18선 붕괴..옵션 대부분 하락

2007년 5월 이후 최저치 기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VKOSPI 지수가 2007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8선 아래로 내려갔다.

20일 VKOSPI는 전일 대비 0.21포인트(-1.15%) 하락한 18.06으로 마감됐다. 장중 최저치는 17.93을 기록해 2007년 5월28일 이후 최저치까지 내려갔다.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 행보를 이어가면서 20일 옵션은 대부분 약세였다. 내가격 풋 옵션에서만 일부 상승세가 부각됐을 뿐이었다.

콜옵션 중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종목은 230콜이었다. 전날 235콜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230콜은 전일 대비 0.12포인트(-8.22%) 하락한 1.34로 거래를 마쳤다. 230콜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풋옵션 중에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215풋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215풋은 전일 대비 0.07포인트(-6.67%) 하락한 0.98로 마감됐다. 5일 연속 하락했다. 등가격 225콜은 전일 대비 0.30포인트(-8.70%) 하락한 3.15로 마감됐고 225풋은 4.20으로 보합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225콜이 9340계약 늘었고 225풋이 3416계약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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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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