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 화보통해 바비인형 몸매 과시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엄지원이 화보를 통해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엄지원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완벽한 비율의 바비인형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MBC 새 수목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동시통역사 정다정역으로 7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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