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의류 1000여점 모아 기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 사회봉사단은 19일 서울시 강동구 나눔 장터를 방문, 임직원들이 사내행사를 통해 모은 의류 1000여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통신기술 관계자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의 전달된 옷으로 관내 이웃들에게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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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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