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은 "2010년 새해가 왔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계획 하시는 일들 있으실 텐데요. 몰론 작심삼일이겠지만 삼일 마다 계속 계획을 짜면 되지 않을까요?(웃음) 아무쪼록 새로운 계획들 70%정도까지만이라도 다 이루시길 바라구요. 건강하시구요"라고 인사했다.
그는 "2010년에는 좋은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기대해주시구요. 또 수험생 분들 꼭 좋은 대학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인사를 전했다. $pos="C";$title="차태현";$txt="";$size="408,448,0";$no="200811241628459301978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