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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화학주 매출처의 TV용 LED 수요에 대응하는 주요 납품처로의 위치가 견조함에 따라 LG화학의 4·4분기 LED 부문 실적이 전분기대비 28% 증가한 영업이익을 나타낼 전망이다. 원·엔의 우호적인 흐름과 동사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개선 등으로 내년 동사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은 전년대비 32% 증가하여 글로벌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을 시현할 전망

LS산전

그린에너지 관련 매출(스마트그리드, 태양광, 전기자동차, 친환경 전력기기 등)이 증대함에 따라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글로벌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매출확대와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가시화로 향후 3년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13.4%, 15.2%의 높은 성장이 예상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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