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pos="C";$title="그린에너지";$txt="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멀티탭을 이용하여 대기전력 차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식 한국경제진흥원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변도윤 여성부장관,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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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4일 오후 2시 서울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그린에너지패밀리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선언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그린에너지패밀리’의 성과를 돌아보고 더욱 효과적인 범국민 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녹색성장위원장 및 지식경제부?여성부 장관, 공단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에너지패밀리’는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범국민 녹색에너지 생활실천 운동으로, 누구나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캠페인, ‘홈에너지닥터’, ‘탄소캐쉬백’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pos="C";$title="그린에너지";$txt=" 내빈들이 '굿바이! 대기전력' 캠페인 피켓을 들고 녹색생활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첫줄 왼쪽부터 김원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사무총장, 허기복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대표, 이인식 한국여성경제진흥원장, 장상헌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변도윤 여성부장관,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강정원 국민은행장";$size="510,272,0";$no="20090924161803174676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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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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