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이태리 '아쉬'매장 개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는 20일 이태리 슈즈 브랜드 아쉬(ASH)의 다양한 슈즈를 선보였다.

아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갤러리아에 단독매장을 오픈했으며, 세계적인 트렌드세터인 마돈나, 린제이 로한, 힐러리 더프 등 많은 헐리웃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태리,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슈즈 브랜드다.

아쉬의 빈티지한 느낌의 하이탑 슈즈들은 스니커즈ㆍ웨지ㆍ킬힐 스타일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특히 웨지와 킬힐 스타일은 굽 높이가 11cm 정도지만, 편안한 것이 강점이다.가격은 31만 7000원에서 36만7000원.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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