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호가든";$txt="";$size="255,173,0";$no="2009082710225501519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벨기에 프리미엄 화이트맥주 호가든이 전용 글라스를 포함한 한정판 캔 패키지를 출시했다.
호가든 전용잔은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육각 형태로, 손의 열기를 막아 맥주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시킬 뿐 아니라 맥주를 따를 때 풍부한 거품을 생성해 낸다.
27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이번 한정 패키지는 호가든 355ml 캔 여섯 개와 전용 육각 글라스로 이뤄졌다. 가격은 1만2000원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