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들은 지금...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를 지키던 경찰대원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노조와 목숨을 건 대치중인 경찰병력은 목숨을 건 작전을 코 앞에 두고 있고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지역 경찰들은 기존 업무에 교통근무, 해변경비까지 1인 3역을 해야 하는 고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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