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롤러코스터, 스플배팅 때문?
김남현
기자
입력
2009.06.12 15:11
수정
2009.06.12 15:1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국채선물이 장 마감직전 롤러코스터 장세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지금은 3-5년과 3-10년 스프레드배팅으로 보인다”며 “일단 5년이나 10년 사고 3년물 매도해야 하는데 채권대신에 선물로 때리는 것 같다”고 추정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