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전주(전북) = 박성기 기자]배우 조안이 30일 오후 7시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사진 1. 이 날 조안은 가슴라인이 시원하게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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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가슴라인 뿐만 아니라 다리라인까지 노출된 드레스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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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보는 사람은 시원하지만, 정작 본인은 매우 불편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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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끌어올리고 가리고. 나중에는 안쓰럽기까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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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조안보다 더 당황스러웠던 사람은 함께 참석한 이지훈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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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이런저런 불편함을 감수하며 아름다움을 뽐낸 조안. 불편하다 귀찮다 마시고, 논란됐다 기죽지마시고, 다음 레드카펫에서는 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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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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