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사꾼' 박영옥 씨, 대동공업 지분 14.64%로 늘려
박형수
기자
입력
2009.03.19 11:46
수정
2009.03.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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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대동공업
주식 1만6970주(0.3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 대표의 대동공업 보유 지분은 14.64%로 늘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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