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모바일 서비스 'KB plustar ⓜ' 실시

KB투자증권이 19일부터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KB plustar ⓜ'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KB plustar ⓜ'은 숫자로 된 단축번호를 별도로 설정해 로그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모바일 접속을 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다.

KB투자증권은 'KB plustar ⓜ'을 통해 빠르고 안정된 시스템과 신용융자, 담보대출 매매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를 이용한 주식 매매 수수료는 0.12%이며 서비스 이용은 현재 SKT·KTF가 가능하다. LGT는 3월 중에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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