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 오리콤 지분 5.62% 처분
이솔
기자
입력
2009.03.03 09:49
수정
2009.03.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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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운용은
오리콤
지분 5.62%(11만8359주)를 장내매매해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3일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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