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양수역 5분, 서종 I.C 7분 도로접 파격분양

단돈 천만원으로 양평에 내땅을 가질 수 있다면...
지역주민도 깜짝 놀란 가격!

양수역에서 5분거리로 도로변에 접해 있으며, 좋은 입지 조건과 저렴한 가격으로 파격 분양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 있다.

이번 토지는 서종I.C 7분거리 양수역 5분거리 강남 30분대 진입이 가능한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이며 투자와 더불어 건축 가능한 땅의 분양가가 ㎡당 3만원부터 나와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변시세는 평당 50만원선 이상이고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토지를 분양 받을 수 있다. 사업시행사인 주식회사 하늘아래는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매입가격에 비해 투자가치가 높은 양평지역에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위기속의 기회’라고 발표한 이명박 대통령의 말처럼 이번 분양이 기회로 생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변 청정계곡과 고급전원주택 및 124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는 양평군 문학테마마을인 소나기마을 사이에 위치에 있으며 분양 시작전 마을 주민이 분양지의 30%를 매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수역은 지난해 말 개통해서 운행 중이며, 소나기 마을은 올 4월에 완공해 5월에 개방할 예정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소나기마을이 조성되면 연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해 문학과 자연·관광이 결합된 수도권의 대표적인 문학테마마을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절차는 분양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위해 선착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만원을 우리은행 1002-438-691702 예금주는 김용식 법무사로 입금하여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 유 ,무를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당일 전액 환불되며 계약시 등기이전은 김용식법무사에서 책임 보증하고 해냄 합동법률사무소 유주상 담당변호사가 개별등기를 진행한다.

양평은 대운하 사업의 영향과 전원주택지 및 투자가치로 여전히 투자 1순위이며, 현 분양지는 선분양률이 높아 조기마감이 예상되 빠른 결정이 필요하고 현재 분양률로 보아 이번달 말 모든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우선 신청금 입금 후 현장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접수 및 상담문의 02-4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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