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네'



입춘을 하루앞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1동 주민자치센터 문화방 서예원에서 수강생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등 입춘방을 쓰는 방법에 대해 서예 선생님에게 배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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