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노조, 창립기념일 맞춰 전직원 헌혈행사 실사




";$size="550,365,0";$no="20090129161713223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9일 은행본점 4층 강당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외환은행 노동조합 창립기념일인 이날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외환은행 노조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의 혈액 재고량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금융기관 직원의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고자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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