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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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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인도에서 20억 원을 들여 지은 다리가 개통 직전 무너졌다. 22일(현지시간) 인디아 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도 북동부 비하르주 아라리아의 바크라(Bark) 강에서 다리가 거센 물살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현지 언론과 엑스(옛 트위터) 등에 올라온 주민들이 촬영한 현장 영상을 보면 폭우로 인해 불어난 강물이 다리를 덮치고, 물살을 견디지 못한 교각이 서서히 내려앉다 다리가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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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아?"…길 막아 놓고 적반하장 中 사무총장

"내가 누군지 알아?"…길 막아 놓고 적반하장 中 사무총장

중국 베이징에서 불법 차량의 운전자가 외교관 면책특권을 앞세워 갑질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다. 이 차량 운전자는 아시아태평양우주협력기구(APSCO) 사무총장으로 중국 고위공무원 출신이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홍성신문 등은 외교관 번호판의 관용차가 불법 주차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유치(58) 사무총장은 지난 16일 관용차에 남편과 반려견을 태운 채로 도로에 주차한 뒤 차량 이동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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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채팅…고독한 아이였던 男, 사람을 살린다[청년고립24시]

새벽까지 이어지는 그들의 채팅…고독한 아이였던 男, 사람을 살린다

"한국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임 등 온라인에서만 관계 맺는 사람들을 보고 ‘중독’이라고 비판합니다. 그 전에 이 사람들이 닿을 수 있는 어떤 사회적 연결망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오조라 코우키 일본 아나타노이바쇼(あなたのいばしょ) 이사장은 20일 아시아경제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일본어로 '당신이 머물 곳'을 뜻하는 아나타노이바쇼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온라인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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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데 일본여행 가야지" 끝나나…물가 상승에 금리인상 가능성

"저렴한데 일본여행 가야지" 끝나나…물가 상승에 금리인상 가능성

일본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면서 저렴한 여행이 막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일본 중앙은행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본의 소비자 물가는 5월에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 수치는 4월 2.2%보다 상승한 것으로, 전망치보다는 다소 낮았지만 일본은행의 2% 목표치를 26개월 연속 웃돈 것이다. 전기 요금이 14.7% 급등한 것이 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로 키무라 블룸버그 이코노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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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거머리의 점프 첫 포착…100년 논쟁 마침표"

"육지 거머리의 점프 첫 포착…100년 논쟁 마침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100년 넘게 논쟁거리였던 육지 거머리의 점프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포드햄대, 뉴욕시립대(CUNY) 공동 연구팀은 생물학 저널 '바이오트로피카(Biotropica)'에서 "마다가스카르 탐사에서 육지 거머리 츠토놉델라(Chtonobdella)가 나뭇잎 위에서 스프링처럼 휘어졌다가 점프하는 모습을 두 차례 포착했다"고 밝혔다. 마이 파미 미국 자연사박물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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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항아리에 붉은 액체…'2000년 넘은 로마 와인' 스페인서 발견

유골 항아리에 붉은 액체…'2000년 넘은 로마 와인' 스페인서 발견

액체 상태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와인이 발견됐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호세 라파엘 루이즈 아레볼라 스페인 코르도바대 유기화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로마 시대 무덤에서 유골 항아리 안에 담겨있는 와인을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고고학 저널: 보고서'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오는 9월 정식 출판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2019년 고대 도시가 있던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세비야주 카르모나 마을에서 약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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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또 회사 임원과 아이 얻어"…자녀 11명 됐나

"머스크, 또 회사 임원과 아이 얻어"…자녀 11명 됐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 뉴럴링크의 여성 임원과의 사이에서 세 번째 자녀를 얻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경제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21일(현지시간) '일론은 당신이 더 많은 아기를 갖기를 원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머스크가 올해 자녀 1명을 더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와 뉴럴링크의 여성 이사 시본 질리스가 슬하에 세 번째 아이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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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까지 올라온 '독해진 곰팡이'…약물도 안듣는 돌연변이 진화

사람 몸까지 올라온 '독해진 곰팡이'…약물도 안듣는 돌연변이 진화

지구온난화로 날이 갈수록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곰팡이(균류)'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위험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중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미생물학 연구팀은 중국에서 질병을 일으킨 균류(Fungi)를 분석해 얻은 30℃ 이상의 고온에서 균을 배양할 경우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돌연변이가 생겼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최근 발표했다. 중국과학원은 중국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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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일, 공부는 취미"…'변시합격' 목표하는 J리그 프로선수 [일본人사이드]

"축구는 일, 공부는 취미"…'변시합격' 목표하는 J리그 프로선수

'취미나 요즘 빠진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공부.' 이것이 J리그 선수가 작성한 답변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퇴근하고 오면 밥 먹고 자기도 바쁜데 취미가 어떻게 공부일 수가 있나 싶은데요. 이 주인공은 FC마치다젤비아의 브레인 수비수 하야시 코타로입니다. 심지어 이 선수는 "저는 변호사 시험 볼 겁니다"라고 밝히기까지 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각종 언론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데요. 닛케이가 얼마 전 '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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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려운 주4일제 일본은 '확산중'…"생산성 영향 無"

한국은 어려운 주4일제 일본은 '확산중'…"생산성 영향 無"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도 주4일 근무에 주목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문화가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일본이지만 저출산과 고령화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어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 변화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주4일 근무가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확산하는 추세라며 각종 사례를 소개했다. 마쓰야마시에 본사를 둔 운수회사 이요테쓰 그룹은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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