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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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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으로 빚은 '독약만두'…40명에게 먹여 살해하고 자수한 아이티 여성

복수심으로 빚은 '독약만두'…40명에게 먹여 살해하고 자수한 아이티 여성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히는 아이티에서 여성 노점상인이 지역을 장악한 갱단원에게 독극물이 든 음식을 건네 최소 40명을 숨지게 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초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동쪽 켄스코프 마을에서 노점상을 하던 여성이 갱단원들에게 독극물이 들어간 엠파나다(튀긴 만두와 비슷한 음식)를 건네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엠파나다를 판매하는 상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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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최소 55% 김문수 최대 35% 득표"…근거 알고보니

유시민 "이재명 최소 55% 김문수 최대 35% 득표"…근거 알고보니

대표적인 진보 진영 스피커인 유시민 작가가 6.3 대선 예상 득표율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경인방송에 따르면 유 작가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대통령 노무현을 말하다' 강연에서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소한 55%,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5~35%, 나머지 후보들이 10% 안팎으로 득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 작가는 이번 예측을 12.3 비상계엄 이전인 지난해 6월 발표된 한국갤럽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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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대법 "비위 확인 시 법령에 따라 절차 진행"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대법 "비위 확인 시 법령에 따라 절차 진행"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접대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이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이다. 윤 전 대통령 외에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의 재판도 맡고 있다. 16일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판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회 자료, 언론보도 등을 토대로 가능한 방법을 모두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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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주면 임신 폭로"…檢, 손흥민에 공갈한 남녀 구속영장 청구

"돈 안주면 임신 폭로"…檢, 손흥민에 공갈한 남녀 구속영장 청구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에게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수억원대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남녀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오후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고, 경찰은 전날 밤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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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술접대 의혹' 판사 향해 "사진 공개 전 이실직고해야"

서영교, '술접대 의혹' 판사 향해 "사진 공개 전 이실직고해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귀연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서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서 "사진도 있고, 언론을 통해 (접대 관련) 장소들이 전부 특정됐다"며 "저희가 그 정도까지 얘기했으니 법원이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법원장 중심으로 대책회의를 해야 한다"며 "이에 대해서 감찰 징계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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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예산시장 '장터광장' 상표 출원 시도했었다…특허청 거절

더본코리아, 예산시장 '장터광장' 상표 출원 시도했었다…특허청 거절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충남 예산시장 내에 있는 '장터광장'을 등록상표로 출원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2023년 4월 특허청에 '장터광장' 3건을 비롯해 '장터광장 시장 중국집', '장터광장 시장 닭볶음' 등 5건에 대한 상표등록출원서를 제출했다. 더본코리아가 상표 등록을 시도한 시점은 예산시장이 '백종원 효과'를 톡톡히 누리던 때다. 더본코리아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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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왜 이래…"이름·주소·전화번호 등 포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아디다스 왜 이래…"이름·주소·전화번호 등 포함" 고객 개인정보 유출

명품 브랜드 디올에 이어 스포츠의류 브랜드 아디다스도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아디다스는 16일 "최근 고객 관련 일부 데이터가 제3자에게 유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관련된 개인정보 데이터는 2024년 또는 그 이전에 아디다스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한 고객들의 정보"라고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설명했다. 이어 "유출 정보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 포함됐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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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놀게요, 죄송합니다"…운동회 전 사과하는 아이들 '씁쓸'

"조금만 놀게요, 죄송합니다"…운동회 전 사과하는 아이들 '씁쓸'

"죄송합니다! 오늘 저희들 조금만 놀게요. 감사합니다."5월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운동장에 모인 어린이들이 운동회 시작 전 학교 인근 주민들을 향해 단체로 사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운동회가 열린 것으로 보이는 한 초등학교에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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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친명계와 저녁' 해석분분에 "대학 선후배 모임…정치 언급 없어"

이재오, '친명계와 저녁' 해석분분에 "대학 선후배 모임…정치 언급 없어"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일부 의원이 15일 옛 친이(친이명박)계 좌장 격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 가운데, 이 자리를 두고 이재명 후보 선대위 합류 요청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일각서 제기됐다. 15일 동아일보는 친명(친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이연희 의원, 노웅래 전 의원이 스승의날을 맞아 'MB계 좌장'으로 불리는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만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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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돕겠다” 2600만원 금품…노상원, 검찰 두 번째 기소

“승진 돕겠다” 2600만원 금품…노상원, 검찰 두 번째 기소

검찰이 내란 중요임무종사자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노 전 사령관이 승진 인사 청탁 대가로 현역 군인에게 현금 2000만원과 백화점 상품권 600만원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내란 재판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에 이 사건을 병합기소했다. 16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는 노 전 사령관이 지난해 8~9월경 대령 모씨에게 준장 진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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