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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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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정권, 천공 교시에 따른다고 볼 수밖에"

조국 "尹정권, 천공 교시에 따른다고 볼 수밖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동해 석유·가스전 시추를 놓고 연일 '천공 연루설'을 주장하고 있다. 조국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해 시추 비용으로 5000억원을 쓰겠다면서, 분만 시 무통주사는 환자 부담으로 바꿨다"며 "윤석열 정권이,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몇번 직접 만나 교유한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또다른 악례"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진 동해 시추 사안과 정부가 재검토 방침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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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버지' 발언에 이재명도 불편…"그런 발언은 말려달라"

'민주당 아버지' 발언에 이재명도 불편…"그런 발언은 말려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민구 최고위원이 자신에 대해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그런 발언은 좀 말려달라"고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측근인 천준호 당대표비서실장은 전날인 21일 CBS '2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아버지' 표현에 대해 천 실장은 "이재명 대표도 불편해했다"며 "이 대표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좀 말려달라'고 따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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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통령과 각 세우면 '폭망'"…TK·충청서 지지 호소

나경원 "대통령과 각 세우면 '폭망'"…TK·충청서 지지 호소

국민의힘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나경원 의원이 22일 충북과 대구·경북(TK) 당원들을 만나 "대통령한테 각 세우면 진짜 '폭망'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경북 성주·고령·칠곡 당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열심히 싸워서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이 당원을 존중하고 오래된 분들을 존중해야 당의 뿌리와 역사가 생긴다"며 "나는 판사 그만두고 22년 전에 당에 와서 한 번도 떠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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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러 협력 주시"…北, 우크라 파병 가능성

국정원 "북·러 협력 주시"…北, 우크라 파병 가능성

북한과 러시아가 소련 시절 군사동맹에 준하는 관계 격상에 나서면서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가정보원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에 따른 러·북 협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정은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 간에 체결된 새로운 조약이다. 조약 제4조는 '쌍방 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로부터 무력 침공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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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황제' 진종오, 한동훈 러닝메이트…청년최고위원 출마

'사격황제' 진종오, 한동훈 러닝메이트…청년최고위원 출마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7·23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한다. TV조선은 22일 진 의원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진 의원은 통화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며 "거대 야당에 맞서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격 종목에서 평생 정확한 기록을 중시하며 살아온 만큼, 작금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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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野 채상병특검법 단독 통과, 이재명 충성 경쟁"

국힘"野 채상병특검법 단독 통과, 이재명 충성 경쟁"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채상병특검법' 제정을 위한 입법청문회를 열고, 특검법을 통과시킨 데 대해 "그저 이재명 대표를 향한 충성 경쟁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소위 친위부대·호위무사들의 충성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 대변인은 "통과된 특검법은 특검 후보자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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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텃밭 민심 다지기…"당원 존중이 재집권 첫걸음"

나경원, 텃밭 민심 다지기…"당원 존중이 재집권 첫걸음"

차기 당권에 도전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당의 뿌리, 우리 당의 기반인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는 것이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뿌리가 약한 나무는 시련의 계절을 견디지 못한다"며 이런 생각을 전했다. 그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국의 당원과 국민을 만난다"며 "출마 선언에 앞서 당원과 국민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었고, 그것이 당원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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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채상병특검법, 6월 임시국회 내 처리…선서 거부는 '자백'"

민주 "채상병특검법, 6월 임시국회 내 처리…선서 거부는 '자백'"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입법청문회 후 통과시킨 '채상병특검법'과 관련 "6월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법사위에서 입법청문회를 열고 법안을 통과시킨 만큼 특검을 통해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유가족의 가슴에 피멍을 들이며 파렴치한 거짓과 기만술로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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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찍은 美 항모 루즈벨트 부산 입항…북·러 경고장

'탑건' 찍은 美 항모 루즈벨트 부산 입항…북·러 경고장

미 해군 시어도어 루즈벨트함(CVN)이 우리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루즈벨트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 항공모함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칼빈슨함 이후 7개월 만이다. 22일 해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루즈벨트함을 필두로 한 미국 제9항모강습단이 부산작전기지로 들어왔다. 이지스 구축함 할시함, 다니엘 이노우에함 등도 함께 입항했다. 루즈벨트함은 영화 '탑건' 촬영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달 말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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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韓, 우키시마號 명부 요청"…'폭파 의혹' 주목

日언론 "韓, 우키시마號 명부 요청"…'폭파 의혹' 주목

우리 정부가 한국인 수천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145년 우키시마마루(이하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아 관해 일본 정부가 보유 중인 승선자 명부를 제공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22일 도쿄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봉환을 담당하는 한국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외교부를 통해 관련 자료를 일본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도 "최근 존재가 확인된 우키시마호 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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