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극도의 스트레스?…얼굴서 포착된 '이상 징후' 부쩍 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맞이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에서 눈에 띄는 게 있다. 왼쪽 뺨에 생긴 1㎝ 안팎의 피부 트러블이다. 4년 전 처음 포착된 이 '이상 신호'는 사라지지 않고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그간 북한 매체들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하면 이 '뾰루지'는 2020년 말까지만 해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게 관찰됐지만, 지난해부터 부쩍 크기가 커지고 있다. 피부 트러블은 건강 전반에
尹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男 육아휴직률 임기내 50%로"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현재 6.8%에 불과한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을 임기 내에 50% 수준으로 대폭 높이고, 2주씩 단기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제도를 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저출생대응기획부의 명칭을 ‘인구전략기획부’로 정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아 저출생·고령사회·이
푸틴, 방북 선물로 김정은에 또 최고급 리무진 전달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를 또 선물했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아우루스 한 대와 차(茶) 세트, 한 해군 장성의 단검 등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아우루스는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으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김 위원장에게 이 자동차를 선물한 바 있다
박찬대 "尹 거부권 1년간 행사 안 하면 여당 제안 고려"
박찬대 "尹 거부권 1년간 행사 안 하면 여당 제안 고려"
이재명, 당대표 연임 위해 사퇴하나…李 "고민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조만간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대표는 '사퇴 후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아직 고민 중"이라고 답해 시기 등 조절 가능성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오는 21일 최고위원 회의를 마지막으로 대표직을 사퇴하고 차기 당 대표에 출마하신다는 기사가 나갔다'라는 기자의 말에 "기사가 났느냐"라며 "아직 고민 중인
대법원 "복지부장관 의대 증원발표는 처분성 없어"…원심결정 잘못이나 파기 안해
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등이 '의대정원 2000명 증원·배정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 특별2부는 19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4명, 연세대학교 대학병원 전공의 3명,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5명, 의과대학 준비생 6명 등 총 18명이 복지부장관의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발표' 처분과 교육부장관의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K-9·레드백·천궁-II 보유국 韓…'수십조 돈방석' 앉은 기업들(상)
K-방위산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2023년 방산 수출액은 약 130억달러다. 2022년(173억달러)보다 43억달러 줄어들었다. 하지만 수출대상국은 12개국, 주요 수출 무기체계는 12개로 2022년(4개국·6개)보다 늘었다. 2027년 방산 수출 4강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는 평가다. 올해 수출 목표는 200억달러다.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방산기업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수주잔고가 희망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루마니아 수
투르크 선물 '알라바이' 尹대통령 관저로…"서울대공원 일반 공개 검토"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가 국내에 들어왔다. 대통령실은 19일 윤 대통령이 지난주 중앙아시아 순방 기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에게 선물 받은 알라바이 암·수 두 마리가 전날 밤 9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알라바이는 윤 대통령 국빈 방문 당시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
이재명 "단통법 신속 폐지하겠다…정부·여당 협조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논란이 많은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을 신속하게 폐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중 폐지 법안이 통과된다면 단통법은 2014년 도입 후 10년 만에 힘을 잃는다. 단통법은 2014년 단말기 유통 구조를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도입됐다. 휴대전화 등 단말기 판매업자가 고객에게 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자 공시지원금의 15%까지만 지급할 수 있게 했다. 고객 간 차별적 요소를 해소하고 이동
푸틴-김정은 '위험한 밀착',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서명 예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지각대장'으로 악명 높은 푸틴 대통령은 자정을 넘긴 새벽이 돼서야 평양에 도착했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그를 와락 껴안으며 밀착을 과시했다. 24년 만에 이뤄진, 또 김 위원장 집권 이래 첫 푸틴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될 예정이다. 19일 러시아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푸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