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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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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까지 올라온 '독해진 곰팡이'…약물도 안듣는 돌연변이 진화

사람 몸까지 올라온 '독해진 곰팡이'…약물도 안듣는 돌연변이 진화

지구온난화로 날이 갈수록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곰팡이(균류)'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위험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중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미생물학 연구팀은 중국에서 질병을 일으킨 균류(Fungi)를 분석해 얻은 30℃ 이상의 고온에서 균을 배양할 경우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돌연변이가 생겼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최근 발표했다. 중국과학원은 중국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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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려운 주4일제 일본은 '확산중'…"생산성 영향 無"

한국은 어려운 주4일제 일본은 '확산중'…"생산성 영향 無"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도 주4일 근무에 주목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문화가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일본이지만 저출산과 고령화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어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 변화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주4일 근무가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확산하는 추세라며 각종 사례를 소개했다. 마쓰야마시에 본사를 둔 운수회사 이요테쓰 그룹은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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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바다가 희소광물 보고?…망간단괴 2.3억t

日 바다가 희소광물 보고?…망간단괴 2.3억t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주변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쪽에 희소 광물이 풍부하게 포함된 망간단괴 2억3000만t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일본 외신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은 전날인 21일 도쿄대와 비영리단체 일본재단이 최근 조사·분석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망간단괴는 망가니즈, 니켈, 코발트, 구리 등이 함유된 덩어리로 수심 4000m 이하 바다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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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가 ‘법카 장사’…기업 빗장에 콧대 높던 골프장들 '삐끗'[법카골프]

매출 30%가 ‘법카 장사’…기업 빗장에 콧대 높던 골프장들 '삐끗'

편집자주기업 법인카드를 이용하는 '접대골프'가 코로나19 이후 골프산업의 황금기를 견인했지만 최근 기업들이 골프장 법인카드 결제를 제한하면서 골프산업이 위기에 놓였다. 코로나19 특수를 타고 골린이(골프+어린이)란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골프열풍'이 불었지만 지금은 경기불안 속에 열기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는 것. 실제로 2020년 접대비 한도 증액으로 법인카드 매출 성장의 최대 수혜를 입었던 골프장들은 지난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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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CEO "우리가 한국 좋아하는 이유? 강력한 기술과 행동속도"

페라리 CEO "우리가 한국 좋아하는 이유? 강력한 기술과 행동속도"

고급 스포츠카 대명사 페라리의 베네데토 비냐 최고경영자(CEO)가 "한국과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기술과 고객 기반 측면에서 우리에게 더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비냐 CEO는 21일(현지시간) 페라리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마라넬로 'e-빌딩' 신공장 준공식에서 세계 각국 미디어를 초청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아시아 시장에 대한 평가와 전략'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아시아 국가마다 시장 특성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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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차 스피라의 12년 만 귀환…어울림모터스 '크레지티24' 발표

수제차 스피라의 12년 만 귀환…어울림모터스 '크레지티24' 발표

한국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어울림모터스가 12년 만에 신차 '크레지티 24'를 선보인다. 어울림모터스는 최근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차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오는 27일 '2024 부산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크레지티(CREGit) 24는 전작 스피라 크레지티의 후속작이다. 크레지티 24는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모두 풀 카본 바디를 채택해 전작인 스피라보다 약 180kg 이상 경량화한 1200kg 이하의 공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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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연관 산업 호주 진출에 탄력 붙는다

K-콘텐츠·연관 산업 호주 진출에 탄력 붙는다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오세아니아 진출에 탄력이 붙는다. 호주 시드니에 비즈니스센터가 조성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 시드니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축사에서 "호주는 세계적 콘텐츠 강국으로, K-콘텐츠에 관심이 높고 협업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양국 간 콘텐츠 산업 교류 및 협력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는 뉴질랜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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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 베이컨이'…맥도날드, 주문 못받는 AI에 곤혹

'아이스크림에 베이컨이'…맥도날드, 주문 못받는 AI에 곤혹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가 IBM과 협업해 야심차게 도입했던 ‘드라이브스루 인공지능(AI) 주문’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주문 자동화 목적으로 IBM과 협업한 지 3년 만이다. 잦은 주문 오류 탓에 결국에는 직원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2021년 10월 드라이브스루 매장 100여 곳에 도입했던 AI 주문 서비스를 다음 달 26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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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랑스와 공동개발한 감마선 폭발 관측용 위성 발사

中, 프랑스와 공동개발한 감마선 폭발 관측용 위성 발사

중국과 프랑스가 공동개발한 우주 감마선 폭발 관측용 위성이 22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사됐다. 이날 중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은 'SVOM'(Space Variable Objects Monitor)으로 불리는 위성을 쓰촨성 시창발사센터에서 창정 2C로켓에 실려 우주로 쏘아 올려졌다. 중국과 프랑스 각각 2개씩 제작한 4개의 장비를 탑재한 930㎏ 규모의 이 위성은 중국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께 발사됐다. 감마선 폭발은 빅뱅 이후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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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구소로 이동한 '국가석학'…'초끈이론' 이기명 고등과학원 부원장

中연구소로 이동한 '국가석학'…'초끈이론' 이기명 고등과학원 부원장

2006년 '국가석학'(Star Faculty)에 선정된 물리학자 이기명(65)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오는 8월 고등과학원에서 정년퇴임 한 이후 중국 연구기관으로 옮겨 연구를 이어나간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서 이기명 부원장은 베이징 옌치후 응용수학연구원(BIMSA)의 제의를 받아 앞으로 5년간(기본 3년+연장 2년) 중국에서 교수로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이 부원장은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으로 보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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