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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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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로 美 주가 부양 [기업&이슈]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로 美 주가 부양

국내 e커머스 1위 쿠팡이 기습적인 회원비 인상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기업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모기업의 수익성을 손쉽게 개선하고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의 짐을 지웠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쿠팡은 실제 사업주체인 한국지사가 시장 1위 기업으로서 '토종 e커머스'로 불리지만, 지배구조상 완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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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900만원 육박" 역대급 호황 日 택시업계

"월수입 900만원 육박" 역대급 호황 日 택시업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택시업계가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았다. 17일 일본 주간지 스파!(SPA!)는 지난해 10월 택시 기사로 이직한 이사자키(가명·32)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택시 기사의 월수입이 급격히 늘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에 사는 이시자키 씨는 택시 기사 이전에 보험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16만엔(약 144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그러나 셋째 아이를 계획하고 있던 이시자키는 경제적 불안을 느껴 택시 기사 일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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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이 됐네"…동전 팔아 138억 번 이 회사

"티끌모아 태산이 됐네"…동전 팔아 138억 번 이 회사

미국에서 쓰레기 속의 동전을 수거해 7년 동안 138억원을 벌어들인 회사가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에서 매년 6800만 달러 상당(약 934억원)의 동전이 버려지는 상황을 설명하며 폐동전 수거 전문 업체 '리월드'(Reworld)를 소개했다. 리월드는 7년간 최소 1000만달러(138억원) 상당의 동전을 수거했다. 매체는 "많은 미국인에게 동전은 쓰레기와 같다"라고 지적하며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 등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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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원화 펀더멘털 벗어나 과도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원화 펀더멘털 벗어나 과도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원화가 경제 펀더멘털을 벗어나 과도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1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외환시장에서 특히 원화 같은 경우에는 경제 펀더멘털을 벗어난 과도한 움직임을 보인다"며 "한미일이 처음으로 3국 간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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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이런 주문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혼이 났는데, 이럴 거면 무한리필 그만둬야 하지 않나요?" 최근 일본에서는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어디까지 주문해야 하는지를 놓고 '진상 손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식 고기구이 야끼니꾸 무한리필 집에서 비싼 메뉴만 계속 주문한 손님이 도리어 점장에게 혼이 났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만 글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무한리필집이니 괜찮다"라는 의견과 "아무리 무한리필집이어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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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MG손보 예비인수자 2곳 모두 적격…내주 실사”

예보 “MG손보 예비인수자 2곳 모두 적격…내주 실사”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예비인수자 2곳을 선정하고 다음주 부터 실사 기회를 부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MG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 결과 총 2개 사가 이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한 바 있다. 2개사는 각각 사모펀드 운용사 데일리파트너스와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인 것으로 전해진다. 예보는 이에 법률자문사(광장), 매각 주관사(삼정)를 통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대주주 요건 충족 여부,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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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주가하락에 금융당국 긴급회의 “일시적 요인탓…집중 모니터링”

중동發 주가하락에 금융당국 긴급회의 “일시적 요인탓…집중 모니터링”

금융당국이 19일 이란-이스라엘 간 분쟁 확대로 주가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데 대해 일시적 대외 요인에 기인한 측면이 강한 만큼, 중동 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국내 금융시장도 안정적인 흐름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김주현 위원장 주재로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금융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될 때까지 집중적인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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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에 "추가 도발시 후회하게 만들 것"(종합)

이란, 이스라엘에 "추가 도발시 후회하게 만들 것"(종합)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에 대해 ‘보복 대응’을 경고했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이스라엘이 또 다른 모험주의를 원하면서 이란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우리의 다음 대응은 즉각적일 것이며, 최대 수준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앞서 이날 새벽 이란 본토를 겨냥해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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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4년마다 돌아오는 비트코인 반감기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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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野추경요구에 "추경은 경기침체 때…약자 중심 지원 초점"

최상목 野추경요구에 "추경은 경기침체 때…약자 중심 지원 초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야당의 추경 요구에 대해 “추경은 보통 침체가 올 때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이날 워싱턴 D.C.의 IMF 본부 건물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 등을 봤을 때 지금은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타깃 계층을 통해 지원해야 할 때”라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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