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권 흑자시대
"대통령보다 연봉 높다" 2억7000만원 받는 공무원
중동 국가로 파견 근무를 떠나 외화를 벌어들이는 공무원이 있다. 바로 특허청 직원들이다. 특허 심사 업무를 대신해주거나 특허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서 최대 21만달러(한화...
특허청 연수익 6000억 돌파…지금은 IP시대
지난해 특허청이 벌어들인 특허 등 산업재산권 수수료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허청은 자체적으로 예산을 벌어 쓰는 유일한 중앙정부기관이다. 지...
한국 기업은 왜 특허출원에 공격적으로 나서나
"미국에서의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3만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삼성 특허 5년새 두배…특허청엔 반도체 전문인력 대거 포진
삼성전자가 지난 5년간 특허 출원 건수를 2배나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유 특허 수는 3만5000건이 넘는다. 국제특허(PCT) 출원 역시 삼성전자가 세계 2위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
지적재산으로 돈 버는 시대 '원년' 열린다
우리나라가 작년 관련 통계 작성 후 처음으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식재산권(지재권) 무역수지란 산업재산권(특허 및 실용신안권, 프랜차이즈·디자인·상표권), 저작권(음악·영상 등 문화예술저작...
금피아 카르텔
첨단산업 육성
뒤처지는 수소경제
'하루에 일억씩 벌었다'…357억 번 카카오 전 CEO가 지난해
"집에서 도대체 뭘 하는거야" 재택근무 끝내는 美기업들
"수업 중 주요부위 노출" 다비드상 보여줬다 사임한 美교사
"추석 6개월 남았는데"…여행 얼리버드족 절반은 이미 유럽
[속보]美 퍼스트 시티즌스, SVB 인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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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홀로 숨져가는 사람들]①형제들 부재중 전화 남기고…노인 혼자 삶을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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