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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8.09.21
블릿-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문찬석 대검 기획조정부장 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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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에 임용·승진한 공직자 가운데 김휘택 부산대 의무부총장이 신고한 재산이 69억1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문찬석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38억3000만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33억800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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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18.08.31
블릿- 공직자 재산공개…임지원 금융통화위원 7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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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에 임용된 공직자 가운데 임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신고한 재산이 72억52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5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5명의 재산등록사항을 31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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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8.07.27
블릿- 공직자 재산공개 김종갑 한전 사장 121억원…文정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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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의 재산이 121억9000만원을 신고해 문재인 정부 들어 역대 아홉번째 자산가로등극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올해 4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대상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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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 18.06.29
블릿- 공직자 재산공개…강민아 감사원 감사위원 7.5억 안희정 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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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감사원 감사위원이 총 7억54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관보를 통해 올해 3월~4월 신규 임명한 고위공직자 185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신규 임용자 21명 승진자 10명 퇴직자 148명 등이다. 강 감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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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18.03.29
블릿- 다주택 딱지 뗀 공직자…‘강남’은 꼭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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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의 다주택자 이탈 행렬이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 아파트'를 보유한 상태에서 다른 부동산을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 부동산은 유용한 재산증식 수단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진 상황에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전략이 공직사회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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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18.03.29
블릿- 국토부 고위직의 재테크 전략…다주택 팔고 강남 '똘똘한 한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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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고위공직자들의 재테크 및 절세 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토부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취임 직전인 지난해 5월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쌍용2차’ 아파트 전용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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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18.03.29
블릿- 법무·검찰 19억4770만원 경찰 9억74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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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ㆍ검찰, 경찰 중 고위직 평균 재산은 검찰이 월등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도 재산공개 대상'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와 검찰의 고위 간부 49명의 평균재산은 19억4770만원, 경찰고위직 30명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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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8.03.29
블릿- 조국 민정수석, '1800만원 VS 1억원' 아까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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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 전 처분한 인스코비 지분가치 1억원 넘게 올라 보유 중인 백광산업은 1800만원 정도 올라 희비 1800만원과 1억원. 조국 민정수석이 보유한 주식의 실제와 가상의 평가차익이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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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8.03.29
블릿- 김병관 올해도 국회의원 '최고 부자'…4435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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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의 여파 속에서도 국회의원 10명 중 8명이 지난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의원은 4435억원을 신고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다. 게임업체 경영자 출신인 김 의원은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위를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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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6 18.03.29
블릿- 인천 고위공직자 평균 7억8천만원…김준식의원 '56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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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고위 공직자의 재산은 평균 7억85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공직자는 김준식 연수구의원으로 56억원이다. 29일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인 인천지역 고위 공직자는 116명으로 평균 보유재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