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문학카페
  • 농부들의 라파엘로,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랑수아 밀레는 1814년 노르망디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림 재주가 있어서 화가의 길로 들어섰으나 살롱 전에 번번이 낙선했다. 이류 화가로 전전하던 밀레는 서른세 살이 되던 1847 ...

    2019.06.26 09:27
  • 강조의 정변과 현종의 즉위

    1009년 서경도순검사(西京都巡檢使) 강조(康兆)가 군사 5000명을 거느리고 개경 도성으로 난입해 목종을 몰아내고 현종을 옹립했다. 이른바 강조의 정변이다. 고려 목종이 어린 나이에 즉 ...

    2019.06.13 08:53
  • 우리는 왜 눈물을 흘리는가?

    세 가지 종류의 눈물이 있다. 눈을 보호하기 위한 눈물, 자극을 받았을 때 자동적으로 흐르는 눈물, 격한 감정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다. 악어도 눈물을 흘린다. 먹이를 먹을 때 침샘 옆에 ...

    2019.06.05 09:53
  • 클래식과 발레의 세계 주요 콩쿠르

    ‘선발’ ‘경쟁시험’을 뜻하는 불어 ‘콩쿠르’(concours)는 음악과 무용 장르에서 심사위원이 참가자의 예술 역량을 순위로 매겨 시상하는 제도로 의미가 확장됐다. 쇼팽 피아노 콩쿠 ...

    2019.05.22 09:32
  • 술은 닭이 물 마시듯 조금씩만 마셔라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과 술자리를 하는 경우가 저는 종종 있고 그때마다 소개하는 우리 술이 있습니다. 바로 막걸리입니다. 그들에게 생소한 이름의 막걸리는 '쌀로 만든 와인(Rice wine) ...

    2019.05.08 12:56
  • 신성과 모독: 카라바조의 '세례자 요한'

    오늘날 카라바조는 매우 인기 있는 화가지만 20세기 중반까지 카라바조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1610년 세상을 떠난 후 한동안 추종자가 많았으나 17세기 말에 이르면 카라바조 류의 강 ...

    2019.04.24 13:36
  • 소프라노 조수미가 떠올린 8살 때의 특별했던 저녁

    "정말 드리고 싶은 좋은 선물이 있어 자리를 마련했다." 소프라노 조수미씨는 4년만에 내놓은 음반 '마더(Mother)'를 이 세상 모두를 위한, 특히 어머니를 위한 ...

    2019.04.23 12:25
  • 중국은 이순신을 어떻게 보는가

    임진왜란(1592~1598)은 조선인들에게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일본군의 대대적인 침입과 국왕의 의주 몽진 그리고 정유재란으로 이어지면서 조선 전 국토는 유린되었다. 7년에 걸친 전쟁 ...

    2019.04.17 09:54
  • 웃음과 유머의 사회학

    진화는 실수로, 생존하는 내내 창조의 계획을 즐겁게 위반하는 생명체를 탄생시켰다. 지구는 고독하고 무의미하게 우주 속을 질주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공룡과 양서류는 몰랐던 ...

    2019.04.10 08:54
  • 4.3 보궐선거 전 마지막 주말...여야 '막판 뒤집기' 총력

    4.3 국회의원 보궐선 거 전 마지막 주말, 여야가 통영·고성, 창원·성산 지역 공략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지역 모두 각각 전통적인 보수·진보 ...

    2019.03.31 12:08
  • 바이러스 확산을 닮은 소셜미디어

    생전 처음 겪어 본 통증이었습니다. 몸에 퍼진 열기로 눈을 뜨기 어려웠고 온몸을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 느낌이 어떤지 알겠더군요. 가까스로 몸을 추슬러 동네 병원 문을 열었을 때 로비 ...

    2019.03.27 12:54
  • 반 고흐의 꽃, 해바라기

    1888년 8월20일 월요일. 반 고흐는 해바라기 연작에 착수했다. 어떻게 그릴 지는 이미 생각해둔 상태였다. 그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빠르게 그려나갔다. 구성은 단순하다. 소박한 ...

    2019.03.13 12:48
  • 사라진 고구려 수군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668년 고구려가 멸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구려 수군의 구체적인 활동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삼국통일과정에서 고구려 수군이 홀연히 ...

    2019.03.06 11:45
  • 세계 오페라 질서의 중심, 메트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마르셀로 알바레스의 콘서트가 최근 서울에서 열렸고 성악 애호가와 미디어가 주목했다. 가수들의 매력과 장기는 제 각각이지 ...

    2019.02.20 14:41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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