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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 3', 9월4일 베일 벗는다

최종수정 2013.08.02 10:05기사입력 2013.08.02 10:05

산업2부 권해영

스마트 와치도 함께 공개…'혁신' 있을지가 관건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3'가 다음달 4일 베일을 벗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월4일(현지시간) 저녁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 3를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6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이 열리기 이틀 전 IFA 참가차 모인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3와 함께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인 '삼성 기어'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애플, LG전자, 구글 등이 모두 스마트 와치 개발에 나서는 가운데 주요 제조사 중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이 열린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터라 주목된다. 제조사들이 수 년 전에 출시한 와치폰이나 최근 소니가 출시한 '스마트와치 2' 등과 어떤 차별성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다.

한편 갤럭시노트 3는 5.7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플라스틱 OLED는 수율 문제로 탑재하지 않는다. 3기가바이트(GB) 램을 지원하며 일부 모델에는 새로운 엑시노스 5 옥타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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