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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9500억원규모 필리핀 발전소 수주계약 해지

최종수정 2018.03.14 17:33 기사입력 2018.03.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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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두산중공업은 필리핀 발전사업자인 '레돈도 페닌슐라 에너지'(Redondo Peninsular Energy Corporation)와 2016년 10월에 체결한 석탄화력발전소 수주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9523억원이다.

두산중공업 측은 "필리핀 에너지규제위원회의 전력 요금 승인 지연으로 공사진행통보(NTP)가 발급되지 않아 계약 당사자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당사와 발주처는 프로젝트 재개를 위한 별도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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