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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IT 투톱 각각 3%·5% 넘게 올라 2500 '눈앞’

최종수정 2018.03.13 15:42 기사입력 2018.03.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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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각각 3%, 5% 넘게 오르며 코스피지수도 2500을 눈앞에 뒀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37포인트(0.42%) 오른 2494.49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뒤 보합 공방을 이어가다 오후 12시30분께 상승 전환했다. 상승 폭을 0.4% 넘게 키워 2500을 눈앞에 뒀다.

외국인은 592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95억원, 263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65%), 종이·목재(2.35%), 의료정밀(1.77%), 제조업(1.34%) 등이 1% 넘게 상승했다. 건설업(-2.13%), 증권(-2.06%), 보험(-1.93%), 의약품(-1.56%), 금융업(-1.51%), 은행(-1.5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원투펀치'인 삼성전자(3.26%)와 SK하이닉스(5.77%)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NAVER
(1.86%),
SK
(1.32%) 등이 1% 넘게 올랐다.
삼성생명
(-3.31%),
KB금융
(-3.13%),
셀트리온
(-2.64%),
신한지주
(-2.28%) 등은 2% 넘게 나렸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선 317종목이 올랐고 492종목이 내렸다.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고 76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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