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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안테크, 이사회 재구성…바이오 등 신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8.10.11 16:02 기사입력 2018.10.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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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열어 신규 경영진 선임·사업목적 추가 결의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최근 새 주인을 맞은 코스닥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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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경영권 이양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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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새로운 경영진 합류와 함께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8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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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였던 이현진 씨는 제이에스앤파트너스 외 4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60억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했다. 8월말 대금 지급 완료와 함께 최대주주 변경이 이뤄졌고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서울 구로구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 △사내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 모두를 통과시켰다. 이번 주총 참석 주식 수 1741만 3965주 중 대부분이 찬성표를 던져 모든 안건이 속전속결로 의결됐다. 다만 2-4호, 3-2호 의안인 사내이사 이강현, 감사 김철웅 선임의 건은 후보자 일신상의 이유로 철회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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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관 변경을 통해 △바이오메디컬사업 △인공지능 기술 개발사업 △양자컴퓨터 개발사업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기존 블록체인 관련 사항은 사업 목적에서 삭제했다. 향후 신사업 추진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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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현지웅, 오영철, 공선필, 이원범 등 4명의 신규 사내이사와 이옥순, 노진성 등 2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감사로는 김봉원, 김철웅이 선임됐다. 기존 이사회 의장이었던 이현진 전 대표를 비롯해 정현수 대표 등은 신규 이사 선임에 따라 사임하게 됐다.
주주들은 인공지능, 바이오 등 신사업 추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개발사업의 경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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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보통신기술(ICT)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바이오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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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날 주총에 참석한 한 주주는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가진 새로운 경영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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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주로서 회사가 추진하는 신사업들이 이른 시간 안에 주요 매출원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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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앞으로 기존 사업과 더불어 신사업을 잘 준비해 회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석 기자 seokit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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