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기조연설에 대해 북한 외무상 리용호의 발언이 네티즌의 시선을 모은다.
리용호는 20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자들은 그에게 트럼프가 했던 ‘북한을 완전파괴할 수 있다’라는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리용호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tang**** 외교,경제적 제재가 우선인 건 맞다” “불** 우리는 본질을 직시하자” “wjdd**** 하루하루 불안하다” “o** 청와대는 어떠한 반응인가?” “junp****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지켜야” “kw****** 평창올림픽 다가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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