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 임상훈 대표가 ‘갑질’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한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큐비즘(CUVISM)’이라는 온라인 매거진의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고, 동영상 플랫폼 ‘더아이콘티비(the ICON TV)’를 기획해 초대 디렉터로 서비스를 이끌었다.
이어 임상훈 대표는 2016년 영상 콘텐츠 제작업체 셀레브(sellev)를 설립했다. 셀레브의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수는 108만여 명에 이르며, 셀레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월 평균 570만여 명이 셀레브의 콘텐츠를 접한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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