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1일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절정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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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