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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차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모델 강화

최종수정 2018.04.24 08:56 기사입력 2018.04.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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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와 친구들의 '유후'

유후와 친구들의 '유후'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오로라
가 2차 콘텐츠 제작(OSMU: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게임·책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판매하는 방식)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토이플러스 매장 출점이 국내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글로벌 인터넷 영화 서비스(OTT) 확대와 콘텐츠 시장 성장 수혜가 전망된다.

키움증권 김상표 연구원은 24일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국내 사업은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2017년 12월 오픈한 신규 토이플러스 매장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며, 매장 추가 출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1~2개 오프라인 매장이 추가로 오픈할 경우, 국내 사업부 최대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인기 캐릭터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캐릭터 ODM 진행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가 성장폭을 키울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핑크퐁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 보유하고 있다.
오로라
의 핑크퐁 관련 제품 제작이 늘어날 경우, OEM·ODM 사업 성장폭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신비아파트 시즌2’ 관련 완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직접 개발·제작·판매한다는 점에서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
오로라
는 지난해 ‘유후와 친구들 시즌1·2’를 넷플릭스에 공급했다”며 “현재는 ‘3D버전 YooHoo to the Rescue’를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현재 제작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가 유럽 6개국 제외한 글로벌판권 2년간 보유할 예정이며 ‘유후와 친구들 3D버전’은 190개국, 20개 언어로 방영될 것“이라며 “넷플릭스 관련 수익은 하반기에 인식되며
오로라
의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20억원, 17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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