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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세미콘 차이나’ 전시회 공식 스폰서 참가

최종수정 2018.03.14 14:30 기사입력 2018.03.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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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세미콘 차이나’ 전시회 공식 스폰서 참가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한미반도체
가 오늘부터 3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 2018(Semicon China 2018)’ 전시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
김민현 사장은 “세미콘 차이나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분야 전시회”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
한미반도체
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초 중국 쑤저우 지역에 ‘한미 차이나’를 설립했다”며 “현지 반도체 전문가를 통해 중국 반도체 핵심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한 후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미반도체
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의 성능을 강화한 ‘6세대 뉴 비전 플레이스먼트 6.0 (Vision Placement-6.0)’을 선보인다.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비전 플레이스먼트는 지난 2004년부터 14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 인사이츠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돌입한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국영 반도체 투자펀드(China IC Industry Fund)가 지난 2015년 약 1조위안(약 170조원)의 투자금을 마련한 데 이어 315억달러(약 34조원)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중국 반도체 산업의 투자 사이클에 주목하고 있다”며 “현지 반도체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만큼
한미반도체
에 긍정적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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