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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넵튠, 배틀그라운드 中 텐센트와 33조 시장 진출 부각…한국게임 中 수출 재개 조짐 ‘상승’

최종수정 2018.01.12 09:37 기사입력 2018.01.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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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넵튠
이 상승세다. 한국 게임이 중국 수출 재개 조짐을 보이면서 온라인 대작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블루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넵튠
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넵튠
은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2.04%, 300원 오른 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끊겼던 한국 게임의 중국행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업계 안팎에서는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우선 한국 게임에 대한 중국 내부의 시선이 한층 우호적으로 돌아섰다.

대표적인 사례가 넥슨의 간판게임 '던전앤파이터' 짝퉁 게임에 대해 중국 법원이 넥슨의 손을 들어준 점이다.
골머리를 앓아온 넥슨은 지난해 11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서 던전앤파이터 유사 게임에 대한 서비스 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또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블루홀의 인기 PC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에 러브콜을 보낸 것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텐센트는 지난해 11월 블루홀 자회사 펍지와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독점 퍼블리싱(유통)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넵튠
은 3분기 말 기준으로 블루홀 주식 16만6666주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중국 하이커우(海口)시에서 열린 중국 게임산업회의에서 발표된 ‘2017년 중국 게임산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게임산업은 2036억1000만위안(33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신문망 등 중국언론들은 보도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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