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지난 22일 광주경찰청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및 5개구 안전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범죄취약지역에 CCTV·음성인식비상벨·스마트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에 협조키로 했다.
한편 ‘對 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5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계획’에 따라 여성안심구역·귀갓길 및 공중화장실 등 356개소를 합동점검, 반사경·보조 조명 설치 등 여성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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