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손석희 앵커가 출장으로 인해 JTBC ‘뉴스룸’의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날 ‘뉴스룸’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전날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해,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어 ‘SBS 8시 뉴스’는 전날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7.0%의 수치를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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