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기획한 정부3.0 생활화 프로그램인 ‘정부3.0Day’ 운영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노력한 결과다.
아울러 국가R&D로 개발된 핵심기술데이터를 이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별 가공하여 개방함으로써, 기업의 관리 비용 감소와 정보발굴 시간 단축 등 업무효율화 및 창업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정재훈 원장은 "2017년도에도 현장경영과 협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업지원서비스를 통해 더 깊은 고객감동과 국민편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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