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배우 강동원의 외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사형제도가 엄연하게 존재하는 나라에서 왜"라면서 곧장 "농담이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은 "그렇다면 난 절대 감옥에 안 갈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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