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3~6세 영유아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리터러시(literacy) 프로그램 '윤스 사운드펀'를 출시했다.
언어지능이 형성되는 영·유아에게 영어 소리를 놀이로 접하게 함으로써 영어에 친숙해지고 듣기 감각을 형성시켜주는 데 효과적이다.
기존 스마트랜드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패키지만 구매해서 엄마가 직접 가르칠 수도 있고, 키즈튜터 서비스를 포함한 방문 패키지로도 구매 가능하다. 10월25일까지 사운드펀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마트랜드 공부상'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