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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 권병윤 전 국토부 실장

최종수정 2017.12.08 11:48 기사입력 2017.12.08 11:48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 권병윤 전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선임됐다.

교통안전공단은 권병윤 신임 이사장이 오는 1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제16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권 전 실장은 1989년 기술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 서울국토관리청장·도로국장·종합교통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뿐 아니라 재정기획관·총무팀장·감사담당관·대변인 등을 역임하면서 인사·예산·감사·홍보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권 이사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책무”라며 “최근 발생한 버스·화물자동차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가 2020년 상용화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에 공단의 역량을 집중하고, 교통 공공성이 강화되는 최근 추세에 맞춰 국민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수단을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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