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공유경제 기반의 비즈니스센터인 더공간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남양빌딩의 3개층을 사용하고 있다. 4층 라운지에는 40명 이상의 인원이 탁 트인 공간에서 창의적인 작업과 코워킹(Co-working)을 할 수 있는 오픈데스크가 마련돼 있으며 3층과 5층에는 1인실부터 7인실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스튜디오가 구성돼 있다. 또 복합기, 초고속인터넷, 카페테리아, 창고, 주차장 등도 갖추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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